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는 10일(현지시간) 지난 시즌을 마치고 팀을 떠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빗셀 고베)이어 2018-2019시즌 새 주장으로 메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오는 12일 모로코 탕헤르에서 열릴 세비야와의 스페인 수페르코파 경기에서부터팀의 리더역할을 하게돼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도 있다.
축구팬들은 “이탈리아 유벤투스로 옮긴 호날두와 선의의 경쟁 기대” “다음 월드컵때도 볼수 있길 기대”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