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쿠스 화재 사망자 발생, "조수석에 있던 여성 숨지고 운전자 중상"

기사입력 : 2018-08-09 11:18 (최종수정 2018-08-0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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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현경 기자]
현대자동차의 고급 세단 '에쿠스'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잇따른 BMW 차량 화재에 이어 국산차에서도 주행 중 화재가 발생해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9일 다수매체 보도에 따르면, 에쿠스 화재는 이날 오전 1시 41분께 경북 상주시 남상주IC 진입로 인근 25번 국도에서 발생했다.

목격자는 "서행 중이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고 경찰에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에쿠스 화재 사고로 남성 운전자는 중상을 입은 채 목숨을 건졌지만, 조수석에 있던 여성 1명이 사망했다.

현재 에쿠스 차량 블랙박스가 모두 불에 탄 상황이어서 당시 현장상황을 파악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같은 날 오전 경기도 의왕시 제2경인고속도로와 경남 사천시 곤양면 남해고속도로에서는 BMW 차량에 주행 중 화재가 발생해 운전자가 대피했다. 두 차량 중 한 대는 리콜대상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경 기자 khk@

김현경 기자 kh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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