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두산重, 베트남 신규 투자…공장부지 추가 확보

기사입력 : 2018-08-0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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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병용 기자]
두산중공업이 공장 부지를 추가로 확보하는 등 베트남 투자를 늘린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두산중공업 베트남법인 두산비나는 중꾸앗 경제구역관리청과 부지 6.5ha(헥타르)를 추가로 임대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두산 외에도 삼일밸브 등 협력사 5곳도 중꾸엇 산업공단에 추가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 업체의 추가 투자액은 1100만 달러(약 125억원)로 추정된다.

두산비나와 협력사들은 신규 투자를 통해 새로 마련한 생산시설에서 발전용 보일러와 운반 설비 등을 제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2009년 5월 설립된 두산비나는 베트남 내 유일한 발전설비 제조업체다. 꽝응아이성 중꾸엇 산업공단 내 100만m²에 달하는 부지에서 발전 설비 등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약 2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10억 달러에 달하는 중공업 제품을 전 세계에 수출했다. 최근에는 베트남 풍력발전 시장 진출을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김병용 기자 ironman17@g-enews.com 김병용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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