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의 8인 체제 이유에 대해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걸그룹 모모랜드 나윤은 이석증으로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모모랜드의 소속사인 MLD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나윤이 최근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 검사를 진행하던 중 이석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며 “본인은 활동에 강한 의지를 보여줬으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판단 하에 치료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때문에 모모랜드는 당분간 8인 체제로 활동한다. 모모랜드는 지난달 26일 4번째 미니앨범 'Fun to the world'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배엠'으로 활동중이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