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현대·삼성重, 그리스 선사로부터 LNG선 수주

-상반기 진행한 수주 옵션분…현대중공업 2척, 삼성중공업 1척 건조 예정

기사입력 : 2018-07-13 05:00 (최종수정 2018-07-1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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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건조한 LNG운반선.
[글로벌이코노믹 길소연 기자]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이 그리스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수주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은 그리스 선사 TMS카디프가스로부터 17만4000㎥ 규모의 LNG운반선 2척과 1척을 각각 수주했다.

이번 수주는 올해 상반기에 진행한 계약 옵션분이다.

앞서 현대중공업은 지난 1월 초 카디프가스로부터 옵션분 2척을 포함해 17만4000㎥급 LNG 운반선 3척을 수주한 바 있다.

삼성중공업은 동급으로 옵션분 1척을 포함해 총 2척 수주했다.

선가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계약 당시 삼성중공업이 18만㎥급 LNG선 1척을 2100억원에 수주한 만큼 비슷한 수준으로 추정된다.

신형 선박에는 최신형 LNG 이중연료 듀얼 엔진인 X-DF 추진 시스템을 탑재해 2020년 인도할 예정이다.

선박의 용선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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