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G2 먹구름 걷히자 매수 나선 外人… 810선 반등 마감

코오롱티슈진, 스튜디오드래곤, 바이로메드, 신라젠 강세

기사입력 : 2018-07-1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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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손현지 기자]

코스닥이 상승마감했다.

미·중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4.91포인트(0.61%)오른 813.19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이날 전일대비 6.28포인트(0.78%)오른 814.56으로 장을 출발했다. 장중 외국인의 매수유입으로 지수는 상승기조를 유지했다.

투자주체별로 외국인이 350억원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62억원, 223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합계 230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전체 거래량은 5억2587만주, 거래대금은 2조9193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

업종별로 통신장비가 3.95% 올랐고 컴퓨터서비스, 소프트웨어, 운송, 일반전기전자, 건설, 통신서비스, 종이·목재, 정보기기 등 순으로 상승했다. 방송서비스, IT부품, 비금속, 유통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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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승과 하락이 혼재했다. 신라젠(0.55%), 바이로메드(1.01%), 스튜디오드래곤(0.38%),펄어비스(2.17%), 코오롱티슈진(4.93%) 등은 강세마감했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1.86%), 메디톡스(-2.72%), 에이치엘비(-1.52%), 나노스(-11.39%), 셀트리온제약(-1.05%), 포스코켐텍(-3.08%) 등은 하락마감했다.

종목별로 삼영화학(29.87%)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비앤케이랩 인수에 나선 케어랩스는 20% 이상 올랐으며 실적 기대감이 반영된 서진시스템, 알츠하이머 치료제 관련주 메디프론, 대규모 계약을 맺은 엠플러스 등이 급등했다.

반면동양네트웍스(-29.93%)는 이날 최대주주의 무자본 인수 의혹 논란에 휩싸이며 하한가를 기록했다. 동양네트웍스는 이날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메타헬스케어투자조합의 보호예수기간이 12일부터 해제된다고 밝혔다. 보호예수가 해제되는 주식 수는 1418만4397주로 전체 주식의 15%에 해당하는 규모다.

포스링크는 최대주주 지분 매각소식에 큰 폭으로 하락했다. 전일 포스링크는 최대주주인 Superb Allaince Limited가 보유 주식 전부와 경영권을 카일앤파트너스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총 양수도금액은 148억원이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1개를 포함해 928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1개를 포함해 240개다. 보합은 64개다.


손현지 기자 hyunji@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손현지 기자 hyunj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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