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 근접] 미중 무역전쟁 안전지대? 세우글로벌 주가 돌풍…삼지전자·디딤·케어랩스 등도 20% 이상 급등

기사입력 : 2018-07-1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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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글로벌 주가 추이, 2018년 7월 9일 기준, 에프엔가이드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계양전기우, 세우글로벌, 삼지전자, 디딤, 케어랩스 등이 20% 이상 오르며 상한가에 다가서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계양전기우는 10일 오후 1시 40분 현재 전날보다 22.34% 상승한 9200원에, 세우글로벌은 전거래일 대비 24.10% 오른 190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현재 코스닥시장의 경우 삼지전자 1만23000원 25.90%, 디딤 3165원 23.15%, 케어랩스 3만7700원 26.51%를 기록중이다.

이 중 세우글로벌의 경우 미국정부가 중국산 플라스틱 등에 대해 예고된 2차 관세부과에 별다른 영향이 없다는 기대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세우글로벌의 경우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화학사 사빅(SABIC)에서 원료를 수입해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중이다.

또 베트남에 지분율 100%의 자회사 SEWOO GLOBAL VIETNAM의 공장을 운영중으로 최근 미중관세 분쟁의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지전자는 지난 6일 공시를 통해 곽경직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 퇴임했다고 밝혔다.

디딤은 지난 4일 공시를 통해 144만 주의 1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전환청구권을 행사한다고 밝혔다.

1주당 전환가액은 1000원, 총 청구금액은 14억4000만원이다. 상장예정일은 오는 20일이다.

케어랩스는 이날 공시를 통해 소셜 데이팅 플랫폼 앱 개발 및 퍼블리싱업체 비앤케이랩 주식 5만주를 11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식취득 뒤 케어랩스의 지분율은 100%를 확보하게 된다

한편 같은 시간 기준으로 상한가의 경우 유가증권시장에서만 나타나고 있다.

삼영화학913원 29.87%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최성해 차장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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