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인도 출국… 文대통령 만남 '이목'

기사입력 : 2018-07-0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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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오소영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8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인도로 출국했다. 오는 9일 예정된 인도 노이다 공장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삼성전자는 작년 6월 491억5000만 루피를 투자해 증설 공사를 추진해왔다. 이번 증설로 노이다 공장의 휴대폰 생산량은 기존 월 500만대 수준에서 1000만대로, 냉장고 생산량은 월 10만대에서 20만대로 각각 늘어난다.

특히 이번 준공식에는 국빈 방문을 위해 같은 날 출국한 문재인 대통령도 참석할 예정이어서 이 부회장과의 첫 만남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여러 대기업을 방문했지만 삼성그룹 행사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부회장 입장에서도 이번 준공식 참석이 지난 2월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난 이후 사실상 첫 번째 공개 일정이다. 이 부회장은 지난 3월 말 유럽과 캐나다를 시작으로 5월 중국과 일본에 이어 지난달 홍콩과 일본을 잇따라 방문한 바 있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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