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중 @aromayo"이라는 글과 함께 광고 사진을 촬영중인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주씨 언제 봐도 넘넘 예뻐요.. 늘 파이팅이에요", "진짜 요정이다. 뒤에 날개 그려주고 싶다", "미모 열일 중", "8명 모두 대박길 걷길" 등의 댓글로 호응했다.
한편, 임현주가 모델로 활약하는 아로마용(AROMAYONG)은 제주도의 자연주의 화장품 아로마테라피 브랜드이다. 국제 아로마테라피스트 용선희 대표의 시크릿 레시피에 제주 오가닉 원료를 더해 내추럴 뷰티를 추구하는 아로마용은 임현주를 자사 브랜드 모델로 계약하고 광고 촬영을 하면서 본격적인 국내 마케팅을 시작했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