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은 실시간 월드컵 경기, 하이라이트 등을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모바일로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월드컵 기간 동안 비디오포털 메인화면에 생중계 바로가기를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서비스 첫 화면에서 보다 손쉽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U+비디오포털을 통해 고객들이 통신사나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월드컵 경기를 볼 수 있도록 모바일 무료 중계를 준비했다"라며 "오는 18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첫 경기를 비롯해 실시간 경기, 하이라이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고객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표진수 기자 vyv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