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자동차부품기업·퇴직인력 지원에 331억원 투입

기사입력 : 2018-06-14 13:48 (최종수정 2018-06-14 16:26)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산업통상자원부가 자동차부품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글로벌이코노믹 오소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자동차부품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331억원 상당의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자동차산업 경쟁력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업계 의견을 들었다.

산업부는 올 하반기 자동차부품기업 연구개발(R&D) 지원사업에 250억원을 투자한다.

이 사업은 중소·중견 자동차부품기업의 국내외 수요처를 발굴하고 미래차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산학연 기술전문가로 자문단을 구성해 R&D 수행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것이다.

자동차산업 퇴직인력 전환교육 및 재취업 지원사업은 퇴직인력이 동일 또는 유관 분야에 재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규모는 81억원으로 맞춤형 현장 실습 위주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퇴직 인력의 전문기술 역량을 강화한다.

산업부는 오늘 설명회 과정에서 개진된 의견들과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최종 확정해 이달 말 공고할 예정이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경제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