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브리핑] 트위터, 월드컵·자연재해 등 뉴스보기 확대

-美 에너지정보국, 원유 생산량 지난 2년 동안 약 30% 증가
-美 원유 생산량 증가 소식, 원유 선물 가격 하락으로 이어져
-애플, 경찰이나 범죄조직 'iOS 설정 변경' 어렵도록 변경
-테슬라 일런 머스크, 자사주 7만2500주 추가 매입

기사입력 : 2018-06-1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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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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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라이브 이벤트와 속보를 강조함으로써, SNS와의 차별화를 선언했다. 자료=트위터
◇ 트위터, 월드컵·자연재해 등 뉴스보기 확대

미국 '트위터'는 13일(현지 시간) 세계적인 행사인 월드컵이나 태풍·지진 등 자연재해와 관련된 이용자가 관심을 가질만한 사건이 발생했을 때 이를 알려주는 기능을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케이스 콜맨(Keith Coleman) 트위터 부사장은 중대 뉴스가 타임 라인 상단에 표시되며, "이용자가 트위터를 열면 가장 먼저 눈에 띌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라이브 이벤트와 속보를 강조함으로써, 가족이나 친구에 관한 게시물이 눈에 띄는 타 SNS와 차별화시키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 美 에너지정보국, 원유 생산량 지난 2년 동안 약 30% 증가

미국 에너지정보국(EIA)은 13일(현지 시간) 국가의 원유 생산량 'C-OUT-T-EIA'는 지난주 1090만배럴에 도달했다는 통계를 발표했다. 생산량은 지난 2년 동안 약 30% 증가하고 있어, 주요 산유국인 러시아의 수준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난주 휘발유 소비는 사상 최대인 일량 988만배럴에 달하는 등 수요가 견조한 이유로 원유 재고 'C-STK-T-EIA'는 410만배럴 감소한 4억3240만배럴로 집계됐다.

◇ 美 원유 생산량 증가 소식, 원유 선물 가격 하락으로 이어져

미국 '에너지정보국(EIA)'의 원유 생산량 증가 소식으로 원유 선물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했다. 한국 시간 오전 9시 46분 시점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 'LCOc1'는 28센트(0.4%) 하락해 배럴당 76.46달러에. 미국 WTI 원유 선물 'CLc1'은 6센트 하락한 66.58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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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수사 당국 등의 단말기 데이터 복원·분석을 어렵게 만들도록 변경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애플
◇ 애플, 경찰이나 범죄조직 ‘iOS 설정 변경’ 어렵도록 변경

미국 애플은 13일(현지 시간) 'iPhone(아이폰)'의 운영체제(OS)인 'iOS'의 설정에서 "수사 당국 등이 단말기 데이터를 복원·분석하기 어렵게 만들도록 변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아이폰을 쉽게 장악할 수 있는 국가를 포함하여 경찰 또는 범죄 조직으로부터 모든 고객을 보호하는 한편, "전자적인 침입 기술이 더욱 확대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테슬라 일런 머스크, 자사주 7만2500주 추가 매입

미국 전기자동차 선도 업체 '테슬라'의 일런 머스크 CEO가 자사 보통주 7만2500주를 추가 매입한 사실이 증권 당국의 13일(현지 시간)자 신고 서류에서 나타났다. 머스크는 12~13일에 걸쳐 여러 차례 거래에서 342.44~347.44달러의 가격으로 자사주를 사들였다. 이미 최대 주주였던 그는 이제 테슬라 주식 3374만주, 약 116억달러(약 12조5663억원) 상당을 보유하게 됐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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