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바이오로직스, 금융위 깜짝 임시회의에 외인 매수우위…'강세'

분식회계 제로베이스 검토, 공방 장기전 예고

기사입력 : 2018-06-1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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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손현지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장초반 강세다.

12일 오전 9시 3분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일대비 5000원( 1.19%)오른 42만5000원에 거래중이다.

현재 외국계증권사는 모건스탠리가 324주 순매도중이며, 메릴린치 856주, 골드만삭스와 H.S.B.C가 각가 107주, 260주 순매수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여부를 심의하는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예정에 없던 임시회의를 연다.

첫 회의에서 회계 기준의 해석 등 금감원 안건 내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부족했던 것으로 판단중이다. 임시회는 금감원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되며, 2차 회의는 오는 20일 다시 대심제로 열어 양측의 의견을 더 들을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오는 20일 열리는 정례회의가 사실상 제로베이스에서 진행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증선위측은 감리위 의견을 전달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재차 당사자들로부터 자료제출을 요구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손현지 기자 hyunji@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손현지 기자 hyunj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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