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설립 범산목장 유기농 카페 30호점 돌파

기사입력 : 2018-06-0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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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외식시장을 강타하고 있는 새로운 트렌드인 ‘작은 사치’로 디저트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식품업체들은 발 빠르게 디저트 사업에 속속 진출하면서 소비자 잡기에 나서고 있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디저트 사업 중 하나는 바로 ‘유기농’을 모토로 한, ‘범산목장’ 유제품 카페이다.

범산목장 카페는 ‘유기농 우유 아이스크림 그리고 요거트’ 라는 간판을 걸고, 유제품과 커피를 판매중이다.

신선제품, 국내 유일의 유기농 소프트아이스크림 등 깨끗하고 안전한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외식시장을 강타하고 있는 트렌드와 맞물려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우리 아이도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해 소비가 늘고 있는 추세이다.

㈜제이블컴퍼니는 2016년 범산목장과 가맹사업 협약을 맺고 점포 확대에 주력을 기하고 있다.

최근 경북에 위치한 영주 가흥점을 오픈하였고, 폭발적인 호응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6월에 판교 IT밸리 내의 차바이오 1층과 동대문구 신당점도 오픈할 예정이다.

범산목장 카페는 현재 30개 호점을 돌파했고, 앞으로도 계속 점포개설을 전국적으로 활발히 펼칠 예정이다.

한편 강원도 횡성군에 위치한 범산목장은 1996년 설립되어, 2009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국내최소 환경친화축산농장 1호로 지정됐다. 유기농 우유 및 유기농 아이스크림, 요거트 등을 생산, 판매하며 국내 친환경을 대표하는 목장으로 성장했으며, 6차 산업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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