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투유, '준강남' 과천 36주만에 내리막... 강남3구도 본격 하락 국면 진입 가능성

기사입력 : 2018-06-08 06:50 (최종수정 2018-06-08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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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아파트 매매· 전셋값 동반 하락이 지속되고 있다.

서울 아파트값은 2주 연속 상승폭이 크게 둔화 되고 있어 본격적인 하락 국면으로 접어든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8일 아파트투유와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 4일 조사 기준 전국의 아파트값이 지난주 대비 0.05% 하락했다.

서울은 0.02% 올랐다.

전문가들은 “입주물량이 늘어난 데다 보유세 개편 논의 등으로 매수세 위축으로 전국 아파트값도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재건축 아파트가 많은 강남3구는 하락세를 지속했다.

강북 14개구는 동대문구와 서대문구 위주로 상승하면서 0.06% 올랐다.

경기와 인천은 각각 0.03%, 0.01%씩 하락했다. '준강남'으로 불리는 경기 과천이 36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전남(0.06%), 세종(0.05%), 대구(0.04%) 등은 상승했다.

대전(0.00%)은 보합, 울산(-0.26%), 경남(-0.25%), 강원(-0.17%) 등은 하락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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