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위 종이업체 오지(王子)홀딩스, 가스가이(春日井) 제지공장 폐쇄 … 신문용지 수요 급감

기사입력 : 2018-06-01 09:00 (최종수정 2018-06-0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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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위 종이업체 오지(王子)홀딩스, 가스가이(春日井) 제지공장 폐쇄 … 신문용지 수요 급감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기자]
일본 제지업계 1위인 오지(王子)홀딩스가 아이치(愛知)현의 가스가이(春日井) 제지공장을 사실상 폐쇄했다.

신문과 인쇄용지가 수요가 급격히 줄어 더 이상 공장을 가동하기 어려워진 것으로 보인다 .

오지(王子)홀딩스의 아이치현 가스가이 제지공장의 생산능력은 연간 6만t 내외였다.

일본 2위 제지업체인 니혼(日本)제지도 인쇄 용지와 신문용지 등을 주력으로 하는 양지(洋紙) 공장의 생산설비를 대거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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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위 종이업체 오지(王子)홀딩스, 가스가이(春日井) 제지공장 폐쇄 … 신문용지 수요 급감

이번 감축분은 니혼제지 전체 양지부 문 생산능력의 10%에 달한다.

니혼제지는 종이와 판지를 포함 약 560만t을 생산해 왔다.

그러나 기업체 서류들이 디지털로 변하고 신문의 발행부수가 줄어들면서 위기를 맞고 있는 것이다.

일본 4위 제지 메이커인 다이오(大王)제지도 지난 4월 에히메(愛媛)현에 있는 미시마(三島)공장의 생산설비 1대를 가동 중단했다.

또 일본 7위 업체인 주에쓰(中越)펄프도 3월에 도야마(富山)현 다카오카(高岡) 공장의 생산설비 1대를 가동중단했다.

일본제지연합회에 따르면 일본의 2017년 종이 생산량은 1458만t으로 집계하고 있다.

10년 전에 비해 24% 줄었다.


김대호 기자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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