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이 장초반 급등세다.
지난 26일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2차 남북정상회담으로 최근 경색된 남북관계도 다시 복원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대로템은 이날 계열회사인 현대차투자증권에 총 200억원 규모의 채권을 매도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채권 매도일은 오는 6월8일이다. 회사는 채권매도 거래목적을 '차환 및 운영자금 확보'라고 설명했다.
손현지 기자 hyunj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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