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브리핑] 전 세계 비트코인 하락세 불구, 베트남 비트코인 투자 급증

-베트남 기손정유, 디젤유 첫 출하…일본계 등 4개사 공동 전개
-NAS 선도 기업 시놀로지, 디스크스테이션 매니저 6.2 정식 출시
-힐러리 클린턴, "페이스북 CEO가 되고 싶다"

기사입력 : 2018-05-2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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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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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비트코인(Bitcoin) 가치가 하락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별안간 베트남에서 비트코인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자료=글로벌이코노믹
◇ 전 세계 비트코인 하락세 불구 베트남 비트코인 투자 급증

전 세계적으로 가상화폐 비트코인(Bitcoin) 가치가 하락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별안간 베트남에서 비트코인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베트남의 비트코인 거래 투자자 수는 7만4000명에 달해 2016년의 3만명, 2017년 6만명으로 급증하고 있다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비트코인 거래 플랫폼인 중국의 '훠비프로(Huobi Pro)' 책임자가 호치민 시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밝혔다.

현재 베트남 국내에는 비트코인 거래소가 12개 있으며 모두 무허가로 영업 중이다. 베트남에서는 형법 2015년판에 의해 2018년 1월 1일부터 불법 비현금 결제 수단의 발행 및 제공, 사용자에 대해 형사 책임을 추궁할 수 있다. 그러나 베트남의 비트코인 투자자의 거래량은 동남아시아에서 상위 3개국에 랭크되어 있다.

◇ 베트남 기손정유, 디젤유 첫 출하…일본계 등 4개사 공동 전개

베트남 북부 타인호아(Thanh Hóa)성 틴자 군 기손 경제구에 있는 '기손정유·석유 화학 콤플렉스'가 지난주 디젤유 5000㎥을 베트남 국내 시장에 첫 출시했다. 기손정유·석유는 ▲페트로베트남 그룹(Vietnam National Oil and Gas Group, PVN)과 ▲쿠웨이트 국제 석유(Kuwait Petroleum International, KPI) ▲이데미츠 흥산(도쿄도 치요다 구) ▲미쓰이 화학 4개사가 공동으로 전개하는 것으로, 투자 총액은 90억달러 (약 9조7110억원)에 이른다.

현재 원유 정제 능력은 연간 1000만톤이지만, 2020년에는 2000만톤으로 두 배 정도 늘어날 전망이다. 베트남 국내 석유 제품 수요의 40%에 대응할 수 있어, 국가 에너지 안보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국내 정유 산업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NAS 선도 기업 시놀로지, 디스크스테이션 매니저 6.2 정식 출시

네트워크 스토리지 NAS(Network Attached Storage)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 '시놀로지(Synology)'가 안정적이고 효율적이며 안전한 NAS 경험을 제공하는 디스크스테이션 매니저(DiskStation Manager, DSM) 6.2를 정식 출시했다고 28일(현지 시간) 공표했다. 새로운 고급 LUN(Advanced LUN), iSCSI 매니저(iSCSI Manager), 스토리지 매니저(Storage Manager)는 전문가들에게 안정적이며 강력한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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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이 페이스북의 CEO가 되고 싶다고 발언해 관심을 받고 있다
◇ 힐러리 클린턴, "페이스북 CEO가 되고 싶다"

트럼프와 함께 미국 대선에서 경쟁하던 힐러리 클린턴이 페이스북의 CEO가 되고 싶다고 발언해 관심을 받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27일(현지 시간) 전했다. 어떤 회사를 이끌고 싶은지 매사추세츠 주 검찰총장 마우라 힐리의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짧은 인터뷰 내용이 신문 사이트에서 공개됐다.

힐러리 클린턴은 "페이스북은 세계에서 가장 큰 뉴스 플랫폼으로, 데이비드 이그나티우스 같은 훌륭하고 경험이 풍부한 작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뉴스의 흐름을 따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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