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산미구엘, 회사채 발행으로 2000억원 조달

기사입력 : 2018-05-2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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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대기업 산미구엘 코퍼레이션 로고.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필리핀 최대기업인 '산미구엘(San Miguel Corporation, SMC)'은 회사채 발행을 통해 100억 페소(약 2000억원)를 조달한다고 발표했다. 조달한 자금은 채무 조정과 사업 확대에 충당할 예정이다.

필리핀 증권 거래소(PSE)의 보고서에 따르면 산미구엘은 25일 필리핀 딜링 앤 익스체인지(PDEX)에서 100억 페소 상당의 2년 만기 고정 금리 채권을 발행한다. 연리는 5.25%다.

산미구엘은 지금까지도 환차손을 최소화 하기 위해 미 달러화 채권의 차환(이미 발행된 채권을 새로 발행된 채권으로 상환)을 실시해 왔다. 채무에서 차지하는 외화 회사채의 비율은 5년 전 40%에서 현재는 30% 이하로 줄었다.

산미구엘 이사회는 앞서 200억 페소(약 4000억원)까지 회사채 발행을 승인했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노정용 부국장 noj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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