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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GS유아사, 미얀마 티라와경제특구에 수입·도매 판매 거점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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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GS유아사, 미얀마 티라와경제특구에 수입·도매 판매 거점사 설립

[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일본의 배터리 제조업체 'GS유아사 코퍼레이션(Yuasa Corp)'의 태국 현지법인 '시암(Siam) GS 배터리'는 22일(현지 시간)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 가까운 티라와경제특구(SEZ)에서 수입 및 도매 판매 거점이 되는 새로운 회사 '시암 GS 배터리 미얀마'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미얀마의 첫 경제특구인 티라와경제특구는 일본의 적극적인 엔차관 지원으로 개발됐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