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두타면세점·두타몰, ‘소방안전캠페인’ 참가
두타면세점과 두타몰은 동대문미래재단이 주최하는 ‘소방안전캠페인’에 임직원이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18일과 23일 동대문 일대 상가를 방문해 화재 발생 시 대처방법 및 소화기 사용법을 알려주고 소화기를 설치했다. 동대문 인근 9개 구역에 1000여개의 소화기가 전달됐다. 하반기에는 구역을 확대해 2차 소방안전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