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왕자와 메건 마클, 세기의 결혼식 끝나다...영국이 들썩였다.

기사입력 : 2018-05-2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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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리왕자와 메간 마클의 결혼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사진=캡처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이 세기의 결혼식을 마치고 정식 왕실 부부가 됐다.

19일(한국시간) 영국 윈저성 세인트 조지 교회에서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의 결혼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해리 왕자는 형 윌리엄 왕세손과 함께 입장을 마쳤으며, 뒤이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포함한 왕족이 교회로 차례로 입장했다. 마지막으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메건 마클이 시아버지인 찰스 왕세자의 팔짱을 낀 채 등장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대주교의 주례사를 들은 뒤 혼인 서약과 결혼 반지를 교환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새 로열 패밀리의 탄생에 전세계 팬들도 환호했다.

이후 신혼부부는 원저성에서부터 시내를 한 바퀴 돌면서 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결혼식에는 화려한 하객들이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데이비드 베컴 부부와 조지 클루니, 테니스 선수 세리나 윌리엄스, 가수 제임스 블런트 등 수많은 영국 스타와 인사가 참석해 왕실 결혼식의 인기와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

해리 왕자의 신부 메건 마클은 미국 법정드라마 '슈트'에 출연한 배우다. 하지만 그는 결혼과 함께 연예계를 은퇴했다.

영국 다이애나비의 둘째인 해리왕자의 결혼으로 영국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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