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bhc치킨, 매출 톱 브랜드가 나눔 활동도 ‘최고’

지난해 매출 1·2위 브랜드 교촌치킨·bhc치킨, 기부 등 나눔 활동서도 돋보여

기사입력 : 2018-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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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bhc치킨, 기부 등 나눔 활동서도 돋보여
치킨 업계 매출 1·2위를 차지하는 교촌치킨과 bhc치킨이 착한 프랜차이즈 행보에서도 돋보이는 경영활동으로 주목을 끈다.

치킨업계에 따르면 교촌치킨을 운영하고 있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해 매출액 3188억원으로, 업계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기부금 11억원 가량을 쓴 교촌치킨은 ‘먹네이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교촌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원자재 출고량 1kg당 20원씩 적립해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치킨을 먹으면서 동시에 일정 금액을 사회환원기금으로 내는 셈이다. 또, 포항지역 이재민 구호활동, 아동복지시설 리모델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서도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bhc는 지난해 매출액 2,391억 원으로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2위의 자리를 2년 연속 유지하며 톱 브랜드로 굳히기에 성공했다. 영업이익은 649억 원 규모로 전년 대비 역성장했음에도 200억 원의 자금을 ‘성과 공유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가맹점주와 사회에 투자하겠다고 밝히면서 화제를 낳았다.

이런 가운데 bhc가 지난해 나눔 경영활동으로 집행한 금액이 약 10억 원 규모로 나타났다. bhc는 지난해 bhc와 CSR을 합쳐 명명한 ‘BSR’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청년 봉사단 ‘해바라기 봉사단&엔젤’의 모든 활동비의 전액 부담하고 있으며, 매월 5,000만 원씩 펀딩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7월 청주 수해복구 지역에서 5,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사회 이슈에도 동참하는 모습이다.

한편 제너시스BBQ 그룹의 치킨 프랜차이즈 BBQ도 패밀리(가맹점) 복지를 위한 ‘세·맛·동(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동행) 프로젝트’ 일환으로 약 5억원의 비용을 투입해 외부 간판 및 외부 유리창 청소를 지원하고 있다.


김은수 기자

김은수 기자 so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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