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는 ‘나의 아저씨’ 출연을 결심했을 당시 노래 ‘제제’를 발표해 로리타 논란이 불거졌었다. 이로 인해 속앓이를 했던 아이유는 김원석 PD에게 “자신이 부른 노래 중에 로리타 콤플렉스 논란이 있었는데 정말 출연해도 괜찮겠느냐”고 물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아이유의 속앓이를 했을 걸 알고 있는 팬들은 아이유를 응원했다.
“이지은 인생작. 이제 배우라고 불러주세요” “이지은, 이선균 캐미짱이다” “모든면이 다 예쁜 아이유 앞으로 좋은 활동 기대한다” 등의 응원글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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