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브리핑] 中 자동차 시장 4월 승용차 판매량 순위, 상하이VW '라비다' 6개월 연속 1위 外

-SUV 부문 창성자동차 '허브 H6' 3개월 만에 선두 탈환
-MPV 부문 상하이통용우링 '우링홍광(五菱宏光)' 선두 독주
-신차 판매 대수 상위 3위 그룹, 상하이·둥펑·제일 자동차 랭크인

기사입력 : 2018-05-1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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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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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동차 시장 4월 승용차 판매량 랭킹 1위는 상하이폭스바겐(上汽大众)이 생산하는 '라비다'가 차지했다. 자료=상하이폭스바겐
◇ 中 자동차 시장 4월 승용차 판매량, 상하이VW '라비다' 6개월 연속 1위

중국 자동차공업협회에서 16일(현지 시간) 발표한 2018년 4월 승용차 차종별 판매량 순위에 따르면 1위는 독일 폭스바겐(VW)과 상하이자동차의 합작사 상하이폭스바겐(上汽大众)이 생산하는 ‘라비다’가 차지했다. 라비다는 6개월 연속 승용차 부문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2위는 닛산자동차와 둥펑자동차의 합작사 둥펑닛산(东风日产)의 '쉔이(轩逸)', 3위는 폭스바겐과 이치자동차의 합작사 이치폭스바겐(一汽大众)의 세단 '수텅(速騰)'이었다. 이어 도요타자동차와 이치자동차의 합작사 이치도요타(一汽丰田)의 '코롤라'가 4위에 올랐다.

SUV 부문 창성자동차 '허브 H6' 3개월 만에 선두 탈환

중국 자동차공업협회에서 16일(현지 시간) 발표한 2018년 4월 승용차 차종별 판매량 순위에 따르면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부문에서는 창성자동차(长城汽车) '허브(哈弗) H6'가 3개월 만에 선두를 탈환했다. 2위는 지난달까지 선두였던 미국 제너럴모터스(GM) 계열 상하이통용우링(上汽通用五菱, SGMW) '바오지에 510(宝骏510)'이 차지했다.

◇ MPV 부문 상하이통용우링 '우링홍광(五菱宏光)' 선두 독주

중국 자동차공업협회에서 16일(현지 시간) 발표한 2018년 4월 승용차 차종별 판매량 순위에 따르면 다목적 차량(MPV) 부문은 상하이통용우링의 '우링홍광(五菱宏光)'이 선두를 독주했으며, 일본 혼다 계열의 광치혼다자동차(广汽本田汽车)의 '오디세이(奥徳賽)'가 6위, 둥평혼다의 '제이드(杰徳)'와 '엘리시온(艾力紳'이 각각 7, 8위를 차지했다.

◇ 신차 판매 대수 상위 3위 그룹, 상하이·둥펑·제일 자동차 랭크인

중국 자동차공업협회에서 16일(현지 시간) 발표한 2018년 4월 승용차 차종별 판매량 순위에 따르면 승용차와 상용차를 포함한 그룹별 신차 판매 대수는 상위 3위 그룹에 상하이자동차와 둥펑자동차, 제일자동차가 랭크인 됐으며, 이는 전월과 동일한 기록이다. 그리고 상위 10위권 이내의 변화에서는 베이징자동차가 지난달 5위에서 4위로 부상하고 있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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