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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새건병원, 인천건설사업자연합회 FC와 MOU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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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새건병원, 인천건설사업자연합회 FC와 MOU협약 체결

[글로벌이코노믹 김민성기자] 정형외과로 유명한 인천새건병원은 지난 5월9일 인천건설사업자연합회 축구동호회인 인건연FC팀과 MOU를 체결했다.

인건연FC는 지난 2010년 10월 창설된 축구동호회로 약 60명의 팀원으로 구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평소 사고의 위험이 높은 건설업계에 종사를 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무릎관절이나 허리, 목디스크 같은 정형외과적 치료가 필효한 경우가 많고 그에 따른 병원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 좀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지향하는 목적으로 새건병원과 인건연FC의 남경식회장은 MOU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인건연FC의 남경식회장은 새건병원과 인건연FC가 상호협력하여 각자의 분야에서 더 노력,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음 한다고 전하였으며 인천 주안 석바위 새건병원장은 직업과 활동하는 분야를 가리지 않고 지역의료서비스의 발전과 그 혜택을 누구나 누릴수 있도록 좀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인천새건병원, 인천건설사업자연합회 FC와 MOU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인천새건병원, 인천건설사업자연합회 FC와 MOU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민성기자 kmmmm11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