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들은 “남북정상회담 이후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다면 심리적으로 크게 안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11일 오후 4시 현재 빗썸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시세는 전일 대비 5.28% 내려 965만 2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리플은 전일 대비 10.92% 내려 78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6.8% 내려 78만 8000원이다.
퀀텀도 14% 내려 1만 8500원, 비트코인 골드 10.03% 내려 6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비트코인 캐시 159만 2000원, 라이트코인 15만7500원, 대시 45만3000원, 모네로 22만8300원, 이오스 1만8050원, 이더리움 클래식 2만270원, 재트캐시 27만2000원, 모나코 9285원 이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