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페킨싱어 스트라우스 자산운용은 지난 1분기 뉴욕거래소에 상장된 SK텔레콤 주식 15만5136주를 매입했다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보고했다.
이로써 페킨싱어 스트라우스 자산운용이 보유한 주식 가운데 SK텔레콤 주식 비중이 두 번째로 높았다. 또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SK텔레콤 전체 주식의 0.12%를 소유하게 됐다.
김병용 기자 ironman1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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