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물량리 암각화

[김경상의 한반도 삼한시대를 가다(306)]

기사입력 : 2018-05-11 12:59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상주 물량리 암각화
상주 물량리는 경상북도 상주시의 동남단에 위치한 면이다. 동쪽은 의성군 단밀면, 서쪽은 동성동·신흥동·청리면, 남쪽은 구미시 옥성면·무을면, 북쪽은 동문동·중동면에 접해 있다.

서쪽으로부터 남쪽·동쪽으로 산지가 연속되어 있고, 그 가운데 형성된 평지 사이를 장천이 북쪽으로 흐르다가 낙동강에 합류한다. 상주 양진당(보물 제1568호)·상주 오작당(도 민속문화재 제32호)·의암고택(도 문화재자료 제177호) 등의 문화재가 있고, 중부내륙고속국도와 당진~상주고속도로가 만나는 낙동IC가 있다. 현재 면 소재지인 상촌리를 비롯하여 낙동리·장곡리·수정리 등 17개 법정리를 관할하고 있다.

'낙동' 지명은 낙양과 상락 동쪽에 있어서 유래했다고 하는데, 『고려사지리지』에 "상락 또는 상산이라고도 부르는바 여기에 낙동강이 있다."라는 기록에서 확인된다. 『신증동국여지승람』(상주)에는 "낙동강은 주 동쪽 36리에 있다. 문경의 용연과 군위의 병천 등 여러 물이 주의 동북쪽에 이르러 용궁 하풍진에 합하여 남으로 흘러 낙동강이 되어 선산부 경계로 들어간다. 여기로부터 바다에 들어가기까지 비록 땅에 따라 이름은 다르나 총칭 낙동강이라 하고 가야진이라고 일컫는다."라는 관련 기록이 등장한다.


김경상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김경상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포토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