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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종업원은 동네북인가?... 이번엔 안산에서 남녀 5명이, 3주 부상 병원서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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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종업원은 동네북인가?... 이번엔 안산에서 남녀 5명이, 3주 부상 병원서 치료 중

JTBC캡쳐.이미지 확대보기
JTBC캡쳐.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편의점 종업원이 동네북이 된 것 같다.

8일 오전 2시쯤 경기도 안산의 한 편의점에서 야간근무를 하던 A씨가 10-20대로 추정되는 남녀 5명에게 집단폭행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A씨에게 주먹을 휘두른 가해자는 밝혀지지 않았다.

A씨는 이번 구타로 전치 3주가량의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CCTV분석을 통해 가해자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