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은 고쳤어?]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CJ올리브네트웍스 外

[글로벌이코노믹 임소현 기자]
마몽드가 뭉침, 끼임, 얼룩 없이 시간이 흘러도 예쁘게 지속되는 피부로 연출해주는 ‘올 스테이 파운데이션’과 전용 어플리케이터 ‘올 스테이 스폰지’를 새롭게 출시한다. 마몽드 올 스테이 파운데이션은 얇고 가벼운 텍스처로 마치 피부를 코팅하듯 모공과 주름에 빠르고 강력하게 밀착되어 결이 예쁜 피부를 연출해준다.

LG생활건강의 프로페셔널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리프트’는 올리브영과 함께 피부를 최적의 컨디션으로 되돌려주는 ‘더마리프트 고효능 & 즉각 개선 세럼’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미세먼지, 황사 등과 같은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 건조함이나 홍조, 착색, 탄력 저화와 같은 다양한 피부 고민으로 인해 지친 피부를 되돌리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판매하고 있는 자외선차단제 가짓수가 3년 전에 비해 무려 2배나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더불어 3월 1일부터 4월 19일까지의 자외선차단제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50%나 신장하는 등 판매 성수기와 한 사람이 하나의 자외선차단체만 쓴다는 불문율도 깨진 지 오래다.

아모레퍼시픽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20일 오후 2시부터 서울특별시립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각 장애인 여성 대상으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간다’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아모레퍼시픽의 청소년 진로 멘토링 사회공헌 활동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간다’의 일환으로 시각 장애인 여성들의 자신감 고취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이니스프리가 안티 폴루션 기능을 더한 강력한 자외선 차단 선케어, ‘퍼펙트 유브이 프로텍션 크림 안티 폴루션’ 을 출시했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강력한 선케어가 필요하지만 복잡하고 무거운 선크림은 부담스러운 계절이다.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함께 각종 피부 고민의 해결책까지 담은 제품이다.

토니모리가 오는 21일 단 하루 ‘비투비(BTOB)’ 브로마이드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토니모리 멤버십 회원에 한해 토니모리 전국 매장에서 ‘더 촉촉 그린티 수분 크림’을 포함 총 3만원 이상 구매 시 비투비 브로마이드 세트가 증정된다. 비투비 브로마이드 세트는 멤버 7명의 개성 넘치는 개인 컷과 단체 컷을 포함, 총 8종으로 구성됐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