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마취 수술만 5번째" 간종욱 투병 '후종인대 골화증' 무엇?

기사입력 : 2018-04-1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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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간종욱이 희귀성 난치병으로 5차례에 걸친 전신마취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간종욱 인스타그램
[글로벌이코노믹 김현경 기자]
가수 간종욱이 희귀성 난치병인 '후종인대 골화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간종욱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입장.. 재수술 두려움 그러나 이겨내야지 인생이 드라마네... 전신마취 수술만 5번째네..휴"라는 글을 올려 투병 중임을 밝혔다.

병원에서 촬영한 사진을 첨부한 간종욱은 "#재입장#제발#마지막이길#여보미안해고마워사랑해#기다려아들딸#아빠이겨낼게#간종욱" 등의 태그를 달아 불안한 마음과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이틀 전에도 "당연하다고 믿었던 게 사실 감사한거였다. 항상 감사하자 #입원중#이겨내자#할수있다"라며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전신마취 수술만 5번째라는 간종욱은 척추의 후종인대가 뼈처럼 비정상적으로 단단하게 굳어지는 질환인 '후종인대 골화증'을 앓고 있다.

난치병의 일종인 '후종인대 골화증'은 병이 진행될수록 후종인대가 딱딱해지고 점차 커지면서 신경을 압박하고 보행장애, 배뇨나 배변장애, 심한 경우 팔다리 마비가 올 수 있는 질병이다.

주로 한국, 일본 등의 동양인에게만 나타나고, 유전적‧인종적인 요소가 많이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간종욱은 2004년 1집 앨범 'Distinction'으로 데뷔, 드라마 '로열패밀리' '글로리아' '위험한 여자' '맛잇는 인생' '메이퀸' 등의 OST를 불렀다.


김현경 기자 khk@

김현경 기자 kh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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