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페이스북 비상, 저커버그 CEO 회삿돈 100억 유용 의혹… 주식 매도 의견, 국제유가 금값 가상화폐 비상

기사입력 : 2018-04-15 05:00 (최종수정 2018-04-1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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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페이스북 비상, 저커버그 CEO 회삿돈 100억 유용 의혹… 주식 매도 의견, 국제유가 금값 가상화폐 비상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기자 ]
페이스북의 주가가 또다시 급락 조짐을 보이고 있다.

16일 미국 뉴욕증시에 따르면 월가의 애널리스트들이 잇달아 페이스북에 돌발 악재가 터졌다면서 매도 의견을 내고 있다.

미국증시 애널리스트들이 지적하고 있는 돌발 변수로는 페이스북 오너이자 CEO인 저커버그의 회삿돈 유용 의혹이다.

미국의 언론들은 16일 저커버그 CEO 가 지난 해에 개인 경호와 전용기 사용에 회삿돈 900만 달러를 사실이 드러나 유용 의혹에 휩싸였다고 일제히 보도하고 나섰다.

고객 5000만명 이상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는 혐의로 미국 의회 청문회까지 선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가 이번에는 또 개인 경호및 전용기 회삿돈 유용혐의로 입 방아에 오르면서 페이스북의 주가가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이같은 사실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보고 자료에서 드러났다. SEC에 따르면 저커버그는 지난해 회사로부터 연봉 외에 보상금(other compensation)명목으로 890만 달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페이스북은 그동안 저커버그 CEO가 연봉을 1달러 만 받는다는 사실을 강조해 왔다.

겉으로는 저커버그가 무료봉사하고 있다고 선전하면서 실제로는 연간 890만 달러를 보상금 형태로 지급받은 것이다. 890만 달러는 우리 돈으로 거의 100억원에 육박하는 것이다. 이같은 저커버그의 이중성이 페이스북 투자의견을 투자축소 쪽으로 바꾸고 있는 것이다.페이스북은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를 움직이는 주도주로 페이스북의 주가하락은 다우지수 나스닥 지수 등 미국증시 전반과 국제유가 금값 가상화폐 시세 등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저커버그에 대한 보상계획을 승인한 페이스북 이사회의 이사록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창립자이자 CEO라는 지위에 따라 저커버그의 신변에 특정한 위협이 제기되어 경호비 등을 지급한다"고 되어 있다.

저커버그가 받은 100억원의 보상금은 일반 직원 평균 보상금의 37배에 달한다.

페이스북 주식시세표

Key Stock Data

Best Bid / Ask N/A / N/A

1 Year Target 220

Today's High / Low $ 165.7036 / $ 163.77

Share Volume 19,990,561

50 Day Avg. Daily Volume 39,160,674

Previous Close $ 163.87

52 Week High / Low $ 195.32 / $ 139.33

Market Cap 477,930,724,706

P/E Ratio 30.52

Forward P/E (1y) 23.02

Earnings Per Share (EPS) $ 5.39

Annualized Dividend N/A

Ex Dividend Date N/A

Dividend Payment Date N/A

Current Yield 0 %

Beta 1.2

Intraday Ch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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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페이스북 비상, 저커버그 CEO 회삿돈 100억 유용 의혹… 주식 매도 의견, 국제유가 금값 가상화폐 비상



김대호 기자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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