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올리타發 악재 한미약품 주가 휘청...주요 증권사 목표주가는 66만 8000원 투자의견 매수

공유
0

올리타發 악재 한미약품 주가 휘청...주요 증권사 목표주가는 66만 8000원 투자의견 매수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한미약품이 폐암치료용 표적항암제(신약) ‘올리타정200밀리그램’과 ‘올리타정400밀리그램’의 개발과 시판을 중단하기로 한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해외 기술이전 실패한데다 경쟁약 타그리소정 시판 중인 점이 이유로 보인다. 현재 9시 20분 주가는 4% 하락 51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한미약품에 대해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3만원을 유지하고 있다.

삼성증권 등 주요 증권사 목표주가 평균은 66만8000원이다.

한미약품은 바이오분야 연구개발에 강력한 목표를 가지고 투자하고 있는 선두기업이다. 회사의 모든 역량을 연구개발에 투자 신약 파이프라인을 많이 확보하고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