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해피시스터즈' 90회 반소영, 단물 빤 강서준에 이혼 통보! "위자료는 청구 안 할게"

기사입력 : 2018-04-13 00:17 (최종수정 2018-04-1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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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해피 시스터즈' 90회에서는 조화영(반소영)이 단물을 다 빤 이진섭(강서준)에게 이혼을 선언하는 가운데 이성필(임채무)은 민형주(이시강)에게 무릎을 꿇고 딸 이세란(허은정)의 졸업장 위조를 대신 사죄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SBS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해피 시스터즈' 반소영이 단물을 다 빨아먹은 강서준에게 이혼 통보를 한다.

13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해피 시스터즈'(연출 고흥식·민연홍, 극본 한영미) 90회에서는 조화영(반소영 분)이 이진섭(강서준 분)에게 이혼을 통보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제작진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이세란(허은정 분)의 위조 졸업장이 폭로되자 이성필(임채무 분)이 민형주(이시강 분) 앞에 무릎을 꿇고 사과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날 조화영은 전섭에게 이혼하자고 선언한다. 집과 회사 주식을 챙긴 화영은 "이제 우리 끝내자. 위자료는 청구 안 할게"라고 진섭에게 통보한다.

투자금 5000억이 날아갈까 두려운 진섭은 조화영을 끌어안으며 "너랑 이혼하고 싶지 않아. 사랑해. 화영아"라고 입에 발린 소리를 한다.

하지만 화영은 진섭을 밀치며 "사랑? 너 혼자 많이 해"라며 빈정댄다.

속이 상한 진섭은 예은에게 프러포즈했던 장소를 찾아가지만 형주와 예은(심이영 분)이 데이트하는 것만 목격한다.

진섭은 두 사람을 지켜보며 '예은아. 조금만 기다려. 행복했던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갈 거야'라고 다짐한다.

한편, 위조 졸업장이 발각된 세란은 오빠 진섭을 찾아가 하소연한다.

세란은 "회사에 위조 졸업장낸 거 걸렸어. 나 어떡해"라며 울먹인다. 하지만 진섭은 "야. 이 멍청아. 그러니까 내가 걸리기 전에 회사 그만두라고 했지"라고 소리친다.

한편, 세란의 부친 이성필(임채무 분)과 모친 진말심(김선화 분), 양혜정(오영실 분) 등은 전부 모여 대책회의를 한다.

마침내 세란의 가족은 사죄하기 위해 민형주 집으로 찾아간다. 하지만 형주는 "회사에서 절차대로 처리하겠다"며 집으로 돌아가라고 단호하게 밝힌다.

이성필은 마침내 무릎을 꿇고 민형주에게 사죄한다. 성필은 "민형주 본부장님. 우리 세란이 한 번만 용서해 주십시요"라고 고개를 숙인다.

자식을 위해 무릎을 꿇은 이성필을 보며 세란은 정말로 뉘우치는 것일까.

SBS 아침 일일드라마 '해피 시스터즈'는 120부작으로 후반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평일 오전 8시 30분 방송.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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