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에는 전년 대비 규모를 확대해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전국농민회총연맹,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등 전국 78명 농업인단체장을 초청했다.
이병호 aT 사장은 “단체장들의 의견을 소중하게 수렴하여 농식품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aT 사업계획에 반영하여 구체화해 나가겠다”며 “농민은 걱정 없이 농사짓고 국민은 안심하고 소비하는 지속가능한 농업을 만드는데 aT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