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인생' 괌 포상휴가, 신혜선x서은수x이다인, 미모열일 근황 "이 조합 최고"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괌에서 포상휴가를 즐기는 '황금빛 내인생' 출연진의 근황이 포착됐다.

신혜선은 지난 13일 늦은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극중 함께 호흡을 맞춘 서은수, 이다인, 박주희, 이태환, 신현수 등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신혜선은 극중 자매로 호흡을 맞춘 서은수와 쌍둥이 자매 케미를 보여주는 다정한 투샷과, 이다인과 담은 사진, 이수아 역의 박주희와 담은 포샷을 게재했다. 여기에 머리에 꽃을 꽂은 신현수, 익살맞은 표정의 이태환의 사진을 함께 공개해 보는 사람에게 미소를 선사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황금빛 괌인생이네요", "너무 이뻐요.^^ 휴가 즐겁게 보내고 오세요^^", "물광피부 보소. 신배우님 보는 낙으로 살았는데..", "다들 미모 열일하셔요. 하나같이 다 이뻐요ㅠㅠ" 등의 댓글로 응원했다.

한편, 지난 11일 종영한 '황금빛 내 인생' 출연진과 제작진은 지난 12일 괌으로 4박5일 일정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