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누구] 스티븐 호킹 (Stephen Hawking)… 시간의 역사 밝혀낸 말 못하는 천재, 뉴턴-아인슈타인 계보

기사입력 : 2018-03-14 13:23 (최종수정 2018-03-1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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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누구] 스티븐 호킹 (Stephen Hawking) … 갈릴레이 이후 최고 물리학자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 김대호 소장/ 경제학 박사]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세상을 떠났다.

영국의 언론들은 14일 스티븐 호킹 박사가 타계했다고 일제히 보도하고 있다. 향년 76세다.

스티븐 호킹의 영어 풀네임은 Stephen William Hawking 이다.

1942년 1월 8일 영국에서 태어났다.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세상을 떠난 지 꼭 300주년이 되는 날이다.

스티븐 호킹은 어렸을 때부터 책벌레였다. 옥스퍼드 대학과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했다. 1965년 케임브리지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뛰어난 연구 성과로 연구원과 교수 등을 거쳐 1979년부터 2009년까지 케임브리지대 수학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옥스퍼드 대학 계단에서 쓰러져 불구가 됐다. 그때부터 근위축성 측색 경화증으로 불리는 루게릭병을 앓는 바람에 한 평생 휠체어에 의지하면서 살아왔다. 기관지 절제 수술을 받은 이후에는 말도 못하고 말로 전달하는 장치를 사용하고 있다.

과학적 업적으로는 로저 펜로즈와 함께 일반 상대론적 특이점에 대한 여러 정리를 증명한 것과 블랙홀이 열복사를 방출한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 등이 있다. 이를 물리학에서는 호킹의 복사 또는 베켄슈타인-호킹 복사로 부른다.

32세 되던 1974년 5월 2일 왕립학회 역사상 가장 젊은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1988년 발간한 대중 과학서 '시간의 역사'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다.

우주론과 양자 중력 연구에 기여했다.

뉴턴과 아인슈타인의 계보를 잇는 물리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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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소장/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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