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별풍선' 하루 100만원으로 제한…"김치녀‧풍선남에게 풍선 헌납하지마"

기사입력 : 2018-03-1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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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는 오는 6월부터 하루 충전 상한액을 100만원으로 낮춘다.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앞으로 아프리카TV와 같은 인터넷 개인방송 진행자에게 보내는 유료 아이템 결제 한도가 하루 100만 원으로 제한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2일 '제1차 클린인터넷 방송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터넷방송 자율규제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는 아프리카TV 시청자가 이틀 만에 6000만 원 상당의 '별풍선'(현금결제 사이버머니)을 선물한 뒤 반환 소송에 나서는 등 인터넷 개인방송 유료 아이템 과다 결제 피해가 문제가 됐다.

아프리카TV는 현재 충전상한액이 없으나 오는 6월부터 충전 한도를 100만 원 이하로 낮추기로 했다.

네티즌 슈퍼100은 "정신좀 차리고 아프리카TV 보면서 풍선좀 김치녀. 풍선남 들한테 헌납좀 하지마라. 그 풍선 살돈으로 안마방가서 돈주고 함 하든가, 부모님 맛있는거 사드려라. 한심한 풍선 헌납충들아"며 충고했다.

네티즌 수은애는 "결국 못받아진 100만원의 선. 아프리카 tv가 속상할 것 같지만, 극으로 흘러가는 콘텐츠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봅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노정용 부국장 noj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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