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확산에도 시외버스 안에서 바지 내리고 음란행위 하다니…

기사입력 : 2018-03-1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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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청원경찰은 시외버스 안에서 바지를 내리고 음란행위를 한 뒤 달아난 50대 남성을 쫓고 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촛불처럼 타올랐던 '#미투'가 횃불처럼 활활 타오르고 있는 가운데 충북 청주의 한 시외버스에서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음란행위를 한 뒤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13일 청주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0분께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북부시외버스터미널 앞에 정차 중이던 시외버스 안에서 한 남성이 음란행위를 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신고한 여성은 "50대로 보이는 남자가 바지를 내리고 음란행위를 한 뒤 버스에서 내려 달아났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버스 블랙박스와 주변 폐쇄회로(CC) TV를 토대로 달아난 남성을 쫓고 있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노정용 부국장 noj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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