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미국발 수입규제 맞서 민관합동 대응체계 구축”

14일 중기부·산업부 및 관련 협·단체와 실무협의회 개최

기사입력 : 2018-03-14 06:00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글로벌이코노믹 길소연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한국산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미국의 수입규제 조치에 민관 합동으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무역협회는 14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수입규제대응 민관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련 부처와 중소기업중앙회, 철강협회, 태양광산업협회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한미 통상현안 및 수입규제 현황 ▲아웃리치 현황 및 전망 ▲중소기업 영향 및 애로사항, 중소기업 지원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세부 대응체계 구축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무역협회는 “최근 확산되는 보호무역 조치에 대한 민관합동 대응체계 간사기관으로서 수입규제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업계 애로와 지원을 위한 창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산업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