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펀드수익률] 국내주식형 펀드 수익률, 한주간 3.05% 하락

기사입력 : 2018-02-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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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유병철 기자]
국내주식형 펀드의 주간수익률이 -3.05%로 집계됐다.

15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전날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3.05%의 손실을 기록했다.

주식형 펀드의 모든 유형이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중소형주식 펀드가 -3.15%로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일반주식형 펀드는 -2.80% 조정을 기록했으며 배당주식형 펀드 또한 -2.46% 하락했다. K200인덱스 펀드는 -2.22% 하락 마감했다. 절대수익추구형 펀드의 모든 소유형 중에서는 공모주하이일드형이 0.31%의 수익률로 가장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형 펀드 2107개 중 6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 등락률을 상회한 펀드는 775개로 나타났다. 개별펀드 주간 성과는 '미래에셋TIGER코스닥150인버스상장지수(주식-파생)' 펀드가 6.21%의 수익률로 국내주식형 펀드 중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전체 국내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02%의 수익을 냈다.

채권형 펀드의 모든 소유형 중에서는 초단기채권형이 0.04%의 수익률로 가장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일반채권형 펀드는 0.03% 상승했으며 우량채권형 펀드는 0%의 수익률로 변동을 보이지 않았다. 중기채권형 펀드는 -0.02% 하락 마감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채권형 펀드 473개 중 342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KAP채권지수(1년 종합) 등락률을 상회한 펀드는 158개인 것으로 확인됐다. 개별펀드 기준 '한화퇴직연금회사채(채권) 종류C' 펀드가 0.07%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유병철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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