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 데이 개봉 대결, 블랙팬서 예매율 64%압승… 골든슬럼버·흥부 저조

기사입력 : 2018-02-1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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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개봉한 영화 가운데 '블랙 팬서'가 압도적인 예매율을 보였다. '골든 슬럼버'와 '흥부'는 저조한 예매율을 나타냈다. 사진=영화 포스터

[글로벌이코노믹 서창완 기자]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4일 신작 영화들이 동시에 개봉한 가운데 외화와 국내 영화의 희비가 엇갈렸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블랙 팬서’가 실시간 예매율 63.9%로 압도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다. 강동원 출연으로 기대를 모은 골든슬럼버는 13.9%로 2위, 故 김주혁의 유작 ‘흥부’는 5.1%로 4위에 올랐다.

블랙 팬서는 마블의 히어로로 영화 제작부터 관심을 모았다. 채드윅 보스먼이 ‘시빌 워’ 이후 와칸다의 왕위를 계승한 티찰라 역을 맡았다. 최강 희귀 금속 ‘비브라늄’과 왕좌를 노리는 숙적들로부터 세상을 구할 히어로 ‘블랙 팬서’의 마블 특유 액션을 기대하는 팬들이 많다.

골든슬럼버는 강동원과 한효주 등이 출연한다. 착하고 성실한 택배기사 건우(강동원)가 폭탄 테러에 휘말려 겪는 일이 주요 내용이다. 강동원의 원맨 영화라고 볼 만큼 새로운 모습이 기대된다.

‘흥부’는 천재 작가 흥부가 홍경래의 난으로 헤어진 형 놀부를 찾기 위해 흥부전을 쓴다는 내용이다. 고(故) 김주혁, 정우, 정진영 등이 출연한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 서창완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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