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주 열전] 동성제약, 광역학 암치료기술 재평가?…다수암 확대 적용 등 고성장 기대만발

기사입력 : 2018-02-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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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에프엔가이드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동성제약은 최근 급등주 대열에 합류한 뉴페이스다.

항암치료제 관련 기대가 나타나며 급등의 조짐은 있었다.

실제 동성제약은 지난해 11월 13일 대구경복첨단의료복합단지(이하 대구첨복단지)내에 동성제약연구소 대구암센터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동성제약은 지난 2016년 6월부터 첨복단지 내 신약개발지원센터를 통해 광역학치료와 항암치료영역에 대한 혁신신약 후보물질을 공동연구를 진행중이다.

여기에다 광역학 암치료기술에 대한 기대가 커지며 본격적인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증권가는 동성제약의 광역학 암치료기술에 대해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서충우 SK증권 연구원은 최근 동성제약에 대해 "동성제약이 광역학 암치료(PDT:Photo Dynamic Therapy)를 통해 신성장 동력도 확보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현재 서울 아산병원에서 췌장암, 담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해당 약효의 유효성을 검사하는 임상 2상이 진행 중이며, 임상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식약처에 품목허가를 요청할 예정이다”고 분석했다

이어 서연구원은 “PDT 치료가 췌장암 외에도 다수의 암에 확대 적용될 수 있다"며 "PDT 치료는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지난 1월말부터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주가는 단기간에 8000원에서 2만원선을 돌파했다.

단기과열완화장치가 발령되는 등 투자주의보가 내려지며 주가는 최근 1만6000선에서 조정을 받는 상황이다.

한편 실적은 기지개를 펴는 모습이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연결기준 2017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633.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1% 증가했다.

반면, 매출원가가 9.6% 증가함에 따라 매출총이익은 0.2% 감소한 277.3억원에 그쳤다.

대손상각비환입의 영향으로 판관비가 전년동기 대비 9.4% 감소함에 따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18.2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도 8.5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최성해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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