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설특선영화, ‘내부자들’ ‘더 킹’ ‘베테랑’ 등 안방서 즐긴다

기사입력 : 2018-02-1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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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설 연휴에도 지상파, 종편, 케이블 채널 등은 다양한 설 특선영화를 준비했다. 사진=영화 포스터

[글로벌이코노믹 서창완 기자]


2018년 설 연휴에도 안방에서 다양한 영화들을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까지 극장가에서 많은 관객들을 불러모았던 따끈한 영화들이 설 연휴 찾아온다.

연휴를 하루 앞둔 14일 오후 10시 25분 SCREEN에서는 ‘내부자들:디오리지널’이 방송된다. 유력한 대통령 후보와 재벌 회장, 그들을 돕는 정치깡패 등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의 어두운 면을 파고든 영화다. 여론을 움직이는 유명 논설주간 이강희(백윤식)와 정치깡패 안상구(이병헌), 검사 우장훈(조승우) 등의 연기력도 일품이다. 디 오리지널은 ‘내부자들’의 흥행 성공으로 삭제되지 않은 장면이 추가돼 재개봉 됐다.

연휴 첫날인 15일 목요일 오후 9시 JTBC에서는 ‘더 킹’이 방송된다.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 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는 우여곡절 끝에 대한민국을 쥐락펴락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을 만나 핵심 라인을 타고 승승장구하게 된다. 대통령 정권이 교체되는 중요한 시기마다 위기를 겪는 검찰 내의 부정부패를 그린 영화 '더 킹'은 '대한민국의 왕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정치 풍자 영화로 현실적인 소재를 다룬다.

16일 금요일 오전 8시에는 OCN에서 하는 ‘베테랑’을 보는 건 어떨까? 행동파 서도철(황정민)과 재벌 3세 조태오(유아인)의 대결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이 존재한다. 실제 대한민국 재벌들의 안하무인적인 모습들의 엿볼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반면 서도철 같은 형사는 어디에도 없다는 자조적인 이야기도 많이 나왔다.

이외에도 17일 오후 4시 20분 채널CGV ‘아바타’ 18일 오후 1시 OCN ‘공조’ 등 수많은 영화들이 편성돼 있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 서창완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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