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스티큐브, 난치성 암치료 물질 개발…파죽지세로 닷새째 상승

기사입력 : 2018-02-1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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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손현지 기자]
에스티큐브가 장초반 강세다.

14일 오전 9시 8분 현재 에스티큐브는 전거래일대비 1950원(23.35%)오른 1만300원에 거래중이다.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에스티큐브는 금융 단말기 및 모바일 콘텐츠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IT 전문업체다.

최근 바이오제약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난치성 암치료 항체물질 개발에 성공해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에스티큐브는 13일 면역관문억제 단백질 'PD-L1'의 효능을 검증한 연구결과가 미국 암연구 학술지 '캔서 셀(Cancer Cell)'에 게재된 사실을 공시했다. 관련 특허 4건도 출원 완료했다.

에스티큐브는 앞서 미국 앰디엔더슨 암센터 연구진과 함께 삼중음성 유방암 등 난치성 암 종의 PD-L1 단백질에서는 당화가 일어나는 점을 주목해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PD-L1의 당화부분에 결합하는 항체를 개발해 항암치료 효과가 증대된다는 점을 밝혀냈다. 에스티큐브가 개발한 항체는 면역세포의 작용을 무력화시키는 단백질의 결합을 저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현지 기자 hyunji@g-enews.com 손현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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