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9달러짜리 애플 스마트 스피커 '홈팟' 일반 수리비용만 279달러

기사입력 : 2018-02-1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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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최근 출시한 '홈팟'의 판매가격이 379달러인데, 일반 수리비용은 279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이 최근 출시한 스마트 스피커 '홈팟(HomePod)'의 판매 가격은 379달러다. 그런데 보증을 제외한 일반 수리비용은 거의 제품 하나를 새로 사는 것과 맞먹는 279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홈팟 발매에 즈음하여 '홈팟 서비스와 수리'라는 웹(Web) 페이지를 공개하고 제품의 지원에 대해 설명했다.

웹 페이지에 따르면, 보증 기간 또는 애플케어 플러스(AppleCare+)에 가입해 보증 대상이면 수리는 무료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279달러라고 밝혔다.

한편 '홈팟'은 자가 수리가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IT기기 분해 전문 사이트인 아이픽스잇(iFixit)이 공개한 '홈팟' 분해 보고서에 따르면 '홈팟'은 모든 부품이 단단하게 접착되어 있기 때문에 분해 자체가 매우 어려운 것으로 확인됐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노정용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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