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광주지역본부, ‘설맞이 봉사활동’ 펼쳐

설 맞아 ‘사랑의 식당’ 찾아 식사배식, 설거지 등 실시
서광지역아동센터 방문 설맞이 떡국 나눔·뜨개질 봉사도

기사입력 : 2018-02-1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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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 실시된 현대차 광주지역본부, 설맞이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대교 현대차 광주지역본부장(사진 왼쪽에서 여섯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사랑의 식당에 우리 농산물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현대차광주본부=제공

[글로벌이코노믹 허광욱 기자]
현대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이대교)는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앞둔 13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과 명절의 정을 나누기 위해 임직원이 함께하는 설맞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평소 자매결연을 맺고 후원중인 광주시 남구 서동에 위치한 분도와안나개미꽃동산(사랑의 식당)을 찾아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 식사 배식 봉사에 동참해 식사배식, 설거지, 청소지원 등 바쁜 일손을 거들고 어르신들께 명절인사도 드리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이와 함께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후원중인 장성 홍길동마을에서 구입한 쌀, 사과 등 110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도 사랑의 식당에 기부해 명절의 정을 함께 나눴다.

현대차 광주지역본부는 농산물 전달로 후원중인 1사1촌 마을의 농산물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되고, 건강하게 재배된 우리 농산물을 제공해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대접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랑의 식당에서 봉사활동을 마친 현대차 광주지역본부 임직원들은 서구 쌍촌동에 위치한 서광지역아동센터에도 방문해 아이들과 떡국과 간식을 나눴으며, 더불어 뜨개질 봉사활동도 진행하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현대차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이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명절의 정을 나누기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됐다.”며 “현대차 광주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 광주지역본부는 지난 2004년 12월부터 사랑의 식당에 기부금 전달과 함께 독거노인들을 위한 무료식사배식, 설거지, 청소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명절 1사1촌 마을에서 구입한 친환경 우리 농산물을 기부하고 있다.


허광욱 기자 hkw8913@g-enews.com 허광욱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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