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지진 규모 6.0, 환태평양 조산대라 발생 잦아… 한국 교민 괜찮을까?

기사입력 : 2018-02-1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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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은 서태평양 마리아나제도에 위치해 있다. 괌은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해 크고 작은 지진이 잦다. 사진=구글 어스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서창완 기자]
미국령 괌에 13일 오전 9시 14분께 규모 6.0 지진이 발생한 사실을 미국 지질조사국이 밝혔다고 YTN 등이 보도했다.

지진의 진앙은 북위 13.80도, 동경 146.41도다. 진원 깊이는 10.0km로 비교적 얕다.

지진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쓰나미 발생 경보 또한 발령되지 않은 상태다.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한 괌은 크고 작은 지진이 잦은 편이다.

괌은 서태평양 마리아나제도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우리나라 거제도보다 1.5배 정도 넓은 면적에 16만 인구(2012년 기준)가 모여 산다. 한국 교민도 약 4500명이 거주한다.

괌은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휴양지라 이번 지진에 피해자가 없을지 여부가 관심을 모은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 서창완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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