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생됐던 북중관계 훈기 돌까... 평창 올림픽 기간 한정 상무위원 김영남 만나

기사입력 : 2018-02-1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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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 한정 정치국 상무위원이 동계 올림픽 기간 중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만났다고 중국 외교부가 12일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2일 정폐 브리핑에서 "한 정 상무위원은 시 주석의 특별대표로 평창 올림픽에 참석했고 북한 대표단 단장과 만나 교류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다만 양측이 어떤 내용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는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다.

베이징 외교가는 한 정과 김영남 만남을 계기로 그동안 경색됐던 북중 관계에 변화의 틈이 생길것이라는 기대도 있는 것 같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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